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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복잡성 시대의 성장의 역설] 발간!

성장이 수익성을 견인하기보다는 수익성이 성장을 견인하는
복잡성 시대에 수익적 성장의 의미를 최초로 다룬 실용서!

오퍼레이션 실행 전략 컨설팅 회사인 윌슨페루말의 설립자 겸 CEO인
스티븐 윌슨 & 안드레이 페루말의 [Growth in the Age of Complexity] 번역 출간!

“뉴 노멀 시대의 특징은 불확실성이고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복잡성은 증가한다. 복잡성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들과 재미있는 비유로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기업만 생존하고 성장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대비하는 경영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 고문, 前 종합기술원 회장/『초격차』 저자) 

“기업은 성장하는데… 수익성은 떨어진다.” 이 ‘성장의 역설(Paradox of Growth)’을 초래하는 원인은 의도하지 않은 복잡성의 누적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사례를 들어 실증하는 동시에 함정을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 또한 제시한다. 날로 심화되는 복잡성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경영인 모두의 필독서이다.
-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역사적 관점에서 산업화 시대와 산업화 이후의 시대(복잡성 시대)로 구분하고, 각 시대의 성장을 견인한 고정원가와 복잡성원가의 중요성을 설명한 책이다. 미시적 차원인 기업 내의 하위 레벨에 존재하는 복잡성원가에 대한 통찰력과 실제 사례들을 기술한 책으로, 복잡성 시대에 처한 기업의 리더들이 실무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넘쳐난다.”
-  구자균 (LS Electric 대표이사 회장) 

“수많은 기업의 경영자가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기업의 경영자일수록 열심히 경영하지만 성과가 개선되지 않는 그 이유를 더 알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복잡성의 함정이 그 원인임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으며, 그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전략을 담고 있다. 이론서가 아닌 실용서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를 더욱 권한다.”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복잡성의 시대
"신제품 법칙 `One in, One out` 적용하라"

`복잡성 시대의 성장의 역설` 저자 안드레이 페루말·스티븐 윌슨 인터뷰

“현재 우리는 복잡성 시대를 살고 있다. 기업 입장만 놓고 봐도 소비자의 기대, 변화하는 시장, 새로운 기술, 시장의 다양한 경로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 경영 방식과 전략을 실제로 업그레이드한 기업은 드물다. 대부분의 기업이 사용하는 표준원가는 제품, 고객, 유통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무형의 잠재 비용을 무시하고 계산된다. 신제품을 냈는데 고객에게 외면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잡성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매경이코노미> ‘21년 3월 25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인터뷰 내용]

“…진 행장은 연임 성공 후 산적한 과제를 앞두고 연초 ‘복잡성 시대의 성장의 역설(안드레이 페루말 지음)’이라는 책을 읽으며 임기 2기 경영 전략을 다잡았다고 귀띔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즉 복잡성 시대에는 실패를 용인하면서도 재시도하는 속도경영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직 내 복잡성을 회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리더에게는 탐험가의 정신 자세가 필요한데 대담함, 단순화 원칙(선택과 집중), 속도경영, 실험 정신, 사업의 방향 전환 등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후 그는 올해 전략 목표로 ‘고객 중심! 미래 금융의 기준, 일류(一流)로의 도약’을 제시하면서 본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했다…”

<매경이코노미> ‘2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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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o Way’s expertise in
“Complexity Management”